[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감기로 ‘집콕’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일요일, 나가고 싶은데 감기가 심해서 촉촉하게 집에 있기”라는 글과 함께 꽃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또 “어쩌다 보니 오래된 찻잔들과 재회했다”면서 특유의 빈티지한 감각이 담긴 찻잔 사진을 게시하는 것으로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앞서 고현정은 건강 이상으로 큰 수술을 받은 바 있어 그의 계정엔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고현정은 건강악화로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당시 고현정의 소속사 엔에스이엔엠 측은 “고현정의 건강이 좋지 않아 촬영장에서 여러 차례 쓰러졌다”면서 “정신력으로 버티다 오늘 결국 병원에 다녀왔다. 일정 소화가 불가능하다는 의료진 진단에 따라 제작발표회 불참을 결정했다”고 전해 우려를 안겼다.
이후 수술과 입원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고현정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나는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며 퇴원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최근에도 고현정은 주기적인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해 건강관리에 힘 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고현정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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