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의 첫째 딸 로희 양이 학기 학비가 6억 원에 달하는 명문 국제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유진, 태영의 반강제 미라클 모닝(feat. 로희, 로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른 아침부터 등교 준비에 바쁜 유진-기태영 부부와 두 딸 로희, 로린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로희 양의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였다. 제작진이 "학창 시절에는 월요일이 제일 힘든 거 아니냐"고 묻자, 로희 양은 "월요일이 제일 좋다. 학교 가는 날이 5일이나 남았으니까"라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아빠 기태영은 그런 로희 양의 답변에 "학교에 놀러 가니까 얼마나 좋냐. 친구들이랑 노는데"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네 가족이 설렁탕 등 푸짐한 집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 단란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등교를 마친 후 유진-기태영 부부는 무거운 아이들의 가방을 직접 들어주며 훈훈한 부모의 모습을 보였다. 유진은 "가방이 진짜 무겁다. 든 거는 별거 없다. 맥북이 들어있고 도시락, 물통 등이 들어있는 게 전부인데"라며 놀라워했고, 기태영은 "요즘은 다 그런 걸로 수업하고 교과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학교에 도착해 제작진이 "공부 열심히 해"라고 인사하자, 아빠 기태영은 "애들이 공부를 안 한다. '공부 열심히 해'가 아니고 '재밌게 놀다 와' 그래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희 양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지능과 언어 능력을 자랑했으며, 현재 유명 연예인 자녀들이 다니는 송도의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총 학비가 약 6억 원에 달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학교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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