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초록 자연과 파란 하늘, 그리고 그 앞에 우아하게 서 있는 한 사람. 배우 이지혜가 태국 여행 중 공개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귀여운 아기 코끼리와 교감하는 장면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여유로운 리조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지혜는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사진스팟이라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오정세오빠 나 왜 이렇게 찍어주는거죠”, “나도 그렇다면 가만있지 않지 ㅋㅋ”라는 위트 넘치는 캡션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태국 현지에서 포착된 이 장면은 그녀의 스타일링 감각까지 함께 담아내며, 스타일과 유머를 모두 챙긴 대표적인 SNS 명장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룩의 핵심 아이템은 단연 체크 패턴 롱스커트다. 레드와 블루가 섞인 톡톡 튀는 체크 무늬는 리조트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베이식한 흰색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해 전체적인 착장을 깔끔하게 정리했고, 넉넉한 크기의 화이트 숄더백은 여행지에서의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아이템으로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흰 양말과 샌들 조합은 너무 힘주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여행 스타일을 완성한다.
또 하나 주목할 포인트는 이지혜의 헤어 스타일링이다. 단정하게 묶은 로우 번은 여행지에서의 더위는 피하고, 동시에 뒷모습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선택이다. 사진 속 이지혜는 자연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션 화보 못지않은 무드를 연출하며 ‘인생샷’을 완성해냈다.
네티즌들 역시 “배경도 예쁘고 지혜 언니는 더 예쁘다”, “이런 여행룩 따라 입고 싶다”, “슬리브리스+체크 스커트 꿀조합이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여행지 특유의 캐주얼함과 포멀함을 오가는 이지혜의 감각적인 매치는 현실적인 코디 참고 자료로 손색없다.
이지혜처럼 체크 스커트를 활용한 리조트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우선 화려한 하의에 포인트를 두고 상의는 베이식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은은한 컬러의 백과 샌들을 매치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휴양지나 동물원, 사파리 등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지에서 이지혜의 룩은 완벽한 예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마주하는 순간에도 패션은 이어진다. 이지혜의 이번 여행룩은 ‘편안함과 멋’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상적인 여름 스타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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