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은 보통 통조림이나 잘라서 먹는 경우가 많지만 직접 손질해 먹으면 그 맛과 향이 훨씬 더 풍부하고 상큼하다.
그러나 파인애플의 껍질은 두껍고 표면에 날카로운 가시가 많아 껍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껍질 제거에 주저하게 되지만 아래 방법대로 차근차근 따라 한다면 누구나 쉽게 파인애플 껍질을 제거하고 더 맛있는 과육을 맛볼 수 있다.
파인애플 껍질 쉽게 제거하는 방법
파인애플을 자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양 끝 꼭지 부분을 자르는 것이다. 양쪽의 꼭지를 칼로 잘라내고 물로 파인애플의 겉면을 가볍게 씻는다. 꼭지를 제거한 후 윗부분을 수평으로 자르면 준비가 끝난다.
이제 파인애플을 반으로 자른다. 두 개의 반으로 나누고 다시 각 반을 반으로 잘라 총 8등분이 되도록 한다.
이렇게 자른 뒤에는 심지를 제거한다. 심지는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딱딱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되도록이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심지를 제거하고 칼로 껍질과 가깝게 붙어있는 과육을 가볍게 쓸어내듯 잘라주면 쉽게 껍질을 제거할 수 있다. 이후 취향껏 알맞은 크기로 썰어 맛있게 먹으면 된다.
이렇게 직접 자른 파인애플은 애초에 껍질이 제거된 채 판매되는 파인애플보다 더 신선하고 달콤한 과즙이 가득하다.
파인애플 효능
파인애플은 맛과 향뿐 아니라 다양한 효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첫째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이라는 효소가 풍부하다. 해당 효소는 소화를 돕고 단백질 분해를 촉진해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소화불량이나 위장에 부담을 느낄 때 파인애플을 섭취하면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둘째 파인애플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면역력 강화를 돕고 체내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 방지와 피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데 좋다.
셋째 파인애플에는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어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예방에 좋고 장 내 유해 물질 배출을 돕는다.
또한 파인애플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파인애플은 수분 함량이 높고 영양소가 풍부해 칼로리를 지나치게 높이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파인애플은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다. 브로멜라인은 염증을 완화하는 좋아 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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