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청.., 송지아, 데님 온 데님 룩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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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청.., 송지아, 데님 온 데님 룩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일?

스타패션 2025-05-04 10:30:00 신고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쨍한 햇살 아래, 데님으로 완성한 청량한 패션이 다시 한 번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데일리룩이 단숨에 패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한 송지아는 클래식한 데님 재킷과 데님 쇼츠를 매치해 청청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단연 데님 아이템의 믹스다. 과거 '패션 테러'로 불리던 청청룩은 최근 레트로 무드와 Y2K 트렌드에 힘입어 가장 힙한 조합 중 하나로 재등장했다. 송지아는 라이트 블루 톤의 데님 재킷에 동일한 톤의 쇼츠를 매치하면서도, 컬러감 있는 이너와 악세서리로 전체 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재킷의 크롭 기장과 하이웨이스트 쇼츠의 조합은 다리를 길어보이게 만드는 효과까지 더했다.

또한 송지아는 블랙 플로피 햇과 웨지힐 스타일의 블랙 샌들로 룩의 밸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런스를 잡았다. 부드러운 데님 컬러와 대비되는 블랙 아이템이 시선을 끌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시크함을 더한다. 화사한 햇살 아래에서도 눈에 띄는 선글라스와 목에 두른 얇은 스카프 역시 그녀만의 감각을 보여주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가 들고 있는 커다란 핑크 장미 꽃다발. 사랑스러운 데님 룩과 함께 로맨틱한 무드를 배가시키며, 마치 화보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도심 속 평범한 골목길을 런웨이처럼 만든 송지아의 감각은 역시 트렌드세터다운 면모다.

이번 룩을 참고하고 싶은 이들에게 팁을 주자면, 데님 아이템은 톤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상하의의 워싱 컬러가 비슷하면 더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여기에 송지아처럼 중간중간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면 밋밋하지 않은 완성도 높은 청청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건 액세서리. 모자, 선글라스, 그리고 발끝까지 이어지는 슈즈 선택이 전체 분위기를 좌우한다.

이처럼 송지아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데님 온 데님 스타일을 재해석하며 이번 시즌 필수 코디북을 완성했다. 앞으로도 그녀의 데일리룩이 어떤 방식으로 트렌드를 주도할지 기대된다.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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