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고윤정이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7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 분)과 구도원(정준원 분)이 교수진 없이 타과 레지던트들과 함께 처음으로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이영과 구도원은 긴장감 속에서 응급 산모의 출산을 맡게 되었다. 산모는 한국어와 영어를 할 수 없는 외국인이었고, 이로 인해 오이영은 더욱 초조해졌다. 그러나 마취과의 함동호(김이준 분)와 응급의학과 박준석(서이서 분), 소아청소년과 박무강(유현종 분)의 도움을 받아 오이영은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수술을 시작했다. 결국 아기를 안전하게 꺼내는 데 성공하며 모두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특히 수술 후 함동호는 오이영을 위해 청심환을 가져다주고, 갑작스러운 비를 막아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은 오이영과 구도원 간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표남경(신시아 분)이 산부인과 레지던트 영입을 위해 인턴 탁기온(차강윤 분)을 끌어들이려는 모습도 그려졌다. 탁기온은 동명이인으로 착각해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표남경이 그를 산부인과 레지던트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8회는 오늘(4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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