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2스타’ 조셉, 윤남노와 절벽 끝 승부 “지면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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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2스타’ 조셉, 윤남노와 절벽 끝 승부 “지면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냉부해’)

TV리포트 2025-05-04 00:40:28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조셉과 윤남노가 장어 대결로 다시 맞붙는다. 

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일곱 식구 대가족의 가장, 이동국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두고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슐랭 2스타’ 조셉과 ‘불안핑’ 윤남노가 리벤지 매치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과거 ‘흑백요리사’에서 장어 요리로 맞붙었던 두 셰프는 이번에도 같은 주제로 재대결을 펼쳐 흥미를 더한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조셉은 “아내가 또 지면 집에 들어오지 말라더라”며 각오를 다지고, 윤남노는 “다시 한번 이겨서 미슐랭 투스타 간판 뜯어오겠다”고 포부를 밝혀 양보 없는 대결을 예고한다.

이어지는 대결에서는 권성준과 배경준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이동국이 “아이들 때문에 평소 못 먹었던 칼칼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다”고 요청하자, 배경준은 “나도 이동국과 같은 경상도 집안 출신으로서 매키한(?) 맛을 좋아한다”며 사투리와 함께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맞선 권성준은 “셀프 지옥에 빠지겠다”며 이동국 냉장고 속 가득 들어있는 한 재료로 세 가지 요리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김남일이 엄청난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셰프의 요리를 깨끗이 비운 김남일은 “내 인생에 이런 날이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다”며 역대급 극찬을 쏟아내고, 그 요리의 주인공인 이동국마저 첫 입에 ‘따봉’을 날렸다고 해, 모두를 사로잡은 요리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4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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