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출근길마저 런웨이로 만드는 패셔니스타 산다라박의 스타일링이 화제다. SBS 러브FM ‘컬투쇼’ 출근길에 포착된 산다라박은 한 손엔 우산을, 다른 손엔 힙한 무드를 가득 담은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궂은 날씨도 그녀의 스타일 감각을 가릴 수 없었다.
이날 산다라박은 오버핏 블랙 항공점퍼로 힙한 무드를 강조했다. 점퍼 곳곳에 새겨진 트럼프 카드 문양 패치가 유쾌한 포인트를 더하며, 비 오는 날에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보여준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은 그녀의 슬림한 체형과 대비돼 더욱 시크한 느낌을 준다.
헤드웨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베이지 컬러의 비니를 착용해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하면서도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비니 위엔 ‘WARM ENOUGH TO SMILE’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런 작은 디테일 하나도 산다라박만의 감성으로 소화한 점이 인상적이다.
가방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루이비통 모노그램 보스턴백으로 매치해 전체 룩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특히 클래식한 디자인에 컬러감이 더해져 산다라박 특유의 Y2K 감성을 녹여냈다. 여기에 퍼 소재 키링을 달아 러블리한 무드도 살렸다. 포멀과 스트리트, 그리고 키치함이 절묘하게 믹스된 스타일링이다.
우산까지도 스타일링의 연장선처럼 활용한 센스도 돋보인다. 블랙 앰블럼 로고가 큼직하게 프린팅된 우산은 전체 코디와 톤온톤을 이루며 룩을 정돈감 있게 마무리한다. 우산 하나로도 ‘힙’하게 보일 수 있다는 걸 산다라박은 몸소 증명했다.
산다라박처럼 우중충한 날씨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오버핏 아우터에 개성 있는 액세서리를 더해보자. 컬러풀한 가방이나 독특한 프린트, 유쾌한 메시지의 비니 하나면 충분하다. 심플한 아이템이라도 과감하게 스타일링하면 산다라박처럼 ‘출근길 마저도 무대 위’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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