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신간 에세이 '빛과 실'이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다.
교보문고 4월 4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한 작가의 에세이는 출간과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판매 시작부터 일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빛과 실'에는 노벨문학상 강연과 수상 소감 3편, 기존 문예지 발표 작품 6편, 미발표 산문 3편 등이 실렸다.
전체 구매자 중 여성의 비중은 69.7%였으며, 이 중 30대 여성이 20.7%로 가장 높은 구매율을 보였다. 뒤이어 20대 여성(16.8%)과 40대 여성(16.6%)순이었다.
소설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으로 관련 저서도 관심이 높아졌다. 양귀자 '모순'이 6위,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7위, 교황의 자서전 '희망'이 72계단 상승한 종합 32위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쓴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지난주보다 2계단 떨어진 4위에 올랐다.
◇ 교보문고 4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4월 23일~29일 판매 기준)
1. 빛과 실(한강·문학과지성사)
2. 단 한 번의 삶(김영하·복복서가)
3. 흔한남매 19(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4. 결국 국민이 합니다(이재명·오마이북)
5. 팬텀 버스터즈 3(네오쇼코·소미미디어)
6. 모순(양귀자·쓰다)
7.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백온유·문학동네)
8.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9. 듀얼 브레인(이선 몰릭·상상스퀘어)
10. 스토너(존 윌리엄스·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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