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화보로 전한 ‘하루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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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 화보로 전한 ‘하루의 여유’

스타패션 2025-05-03 18:1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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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사진=하퍼스 바자

배우 노상현이 자신의 일상 속 한 장면을 고스란히 담은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5월 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A Day Off’를 콘셉트로 배우로서가 아닌 한 사람 노상현의 자연스러운 휴일 모습을 담아냈다. 분주한 촬영장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화보 속 노상현은 침대에 기대어 음악을 듣거나 창밖을 응시하는 등 일상적인 포즈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채색 톤의 셔츠 스타일링은 편안하면서도 절제된 멋을 보여줬고, 컬러감이 살아있는 니트 베스트에 샌들을 매치한 장면에서는 무심한 듯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출을 최소화했음에도 은은하게 드러나는 보디라인에서는 철저한 자기 관리의 흔적이 엿보이며 감탄을 자아낸다.

노상현은 지난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통해 충무로의 신예로 부상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사랑에 회의적이며 사람들과의 거리두기를 선택한 남자 ‘흥수’ 역을 맡아 내면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과장되지 않은 연기, 절제된 감정 표현은 오히려 더 큰 공감과 몰입을 끌어냈고, 그 결과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노상현은 차기작 발표와 동시에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출연이 확정됐고, MBC가 2026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사극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도 캐스팅됐다. 두 작품 모두 공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는 대작으로 노상현은 중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노상현은 정치 명문가 출신으로 조선의 행정을 책임지는 총리 ‘민정우’ 역을 맡는다. 주인공 이안대군의 절친이자 조력자인 그는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로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등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는 또 다른 결의 인물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기에 있어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는 데뷔 초기부터 조급함 없이 자신의 영역을 차근차근 넓혀왔다. 화려한 말보다 진정성 있는 표현, 캐릭터에 스며드는 태도로 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노상현은 자신만의 속도와 색깔로 연기의 지평을 확장해나가는 배우”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상현의 다채로운 화보 컷과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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