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김지연 향한 마음 깨달았다 “거짓말로 곁에 있을 수밖에” (‘귀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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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김지연 향한 마음 깨달았다 “거짓말로 곁에 있을 수밖에” (‘귀궁’) [종합]

TV리포트 2025-05-03 14:07:2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육성재가 김지연을 향한 마음을 깨달은 가운데, 수귀와 사투를 펼쳤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6회에는 강철이(육성재 분)와 여리(김지연)가 힘을 합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팔척귀를 잡는 데 실패한 후 왕 이정(김지훈)은 서고 근처에 부적을 붙인 자를 잡아야 한다고 명했다. 여리는 “이자부터 잡아야 팔척귀를 돕는 자들을 찾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원자 처소의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정은 애체 알의 정체를 물었고, 여리는 경귀석이라고 설명하며 “그건 분명 넙덕의 암컷 경귀석이다. 정녕 넙덕을 모르냐”고 밝혔다. 이정이 “인덕마마가 아끼셨던 무당이었다. 그 무당이 내게 준 것”이라고 털어놓자 그제야 여리는 넙덕이 외조모라고 밝혔고, 이정은 “기이한 인연이로다”라고 말했다.

팔척귀와 힘겹게 싸웠던 강철이는 전보다 힘이 약해졌단 걸 느꼈다. 그래도 여리를 데리러 간 강철이. 여리는 “내가 무모해서 너까지 무리하게 만들었다”고 사과했다. 강철이는 “해서 내 제자가 되는 걸 그만둘 테냐?”고 긴장했지만, 여리는 “몸주신과 제자 계약은 그리 쉽게 져버릴 수 있는 게 아니잖아. 너에 대한 원망이 사라진 건 아니지만, 오랜 세월 네가 날 지켜줬다는 건 알아. 지금도 지켜준다는 거”라고 했다.

그러던 중 강철이는 동생인 이무기 비비(조한결)를 마주했다. 비비는 환갑 넘은 양반 열두 명만 더 먹으면 흑룡이 되어 날아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비비는 윤갑의 몸에서 나오지 못하는 강철이에게 “윤갑의 몸을 죽이면 된다”라며 간단한 문제라고 했다. 밖에서 이를 듣던 여리는 달려와 강철이를 말렸고, “우린 이미 몸주신과 제자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강철이는 비비에게 “저 아이가 온전히 마음을 열고 내 뜻에 따라줄 때 이 몸을 죽이고 빠져나가 저 아이를 차지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강철이는 여리에게 자꾸 시선이 가고, 가까이 있으면 심장이 쿵쾅거렸다. 강철이는 “이상하게 곁에 있으면 속이 타고, 가끔 잡아먹고 싶은 것도 같고”라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강철이는 다른 인간에도 그런 걸 느끼는지 확인해 보려고 최인선(신슬기)에게 다가갔지만, 아무 느낌이 없었다.

고민하던 강철이는 깨달았다. 강철이는 ‘이제 알겠다. 난 비비처럼 이 아이를 먹고 싶은 게 아니다. 그러니 별수 없지 않느냐. 약조대로 팔척귀를 물리칠 수도, 네 곁을 떠날 수도 없으니 이리 거짓말을 하며 곁에 있는 시간을 늘려볼 수밖에’라고 생각했다.

그런 가운데 대비(한수연)는 중전(한소은)이 회임한 사실을 알게 됐다. 대비는 다시 풍산(김상호)을 불러 왕이 부리는 술사가 누군지 알아냈는지 캐물었고, 풍산은 “보름 전에 들어온 이가 술사일 것”이라고 흘렸다. 여리와 마주친 풍산은 여리가 그 술사란 걸 느꼈다. 왕이 새로운 핏줄을 가졌단 말에 풍산은 왕의 핏줄을 천지장군의 내상을 치료할 보약으로 바칠 음모를 꾸몄다.

여리는 매일 밤 귀신에 잠식되어 가는 중전의 처소에서 해골을 발견했다. 여리는 이정에게 “부적은 아기씨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고한 후 명두를 가져와 살펴봤다. 그때 수귀가 나타났고, 두 사람은 수귀를 잡으려다 위기에 처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귀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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