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이는 햇살 아래, 채정안의 카페 감성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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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이는 햇살 아래, 채정안의 카페 감성 스타일링

스타패션 2025-05-03 09:25:13 신고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그윽한 창가, 한 손엔 책, 다른 손엔 선글라스. 채정안이 또 한 번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그린 라이트 데이’라는 문구와 함께한 사진 한 장은 마치 감성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사진 속 채정안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로 단정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패션의 핵심은 역시 재킷. 베이지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은 무심하게 걸친 듯하면서도 핏과 소재가 주는 구조감 덕분에 단순함 속에서도 우아함이 묻어난다. 이너로 매치한 프린팅 티셔츠는 빈티지 무드의 감성을 더했고, 톤 다운된 네이비 팬츠와의 조합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과하지 않게 조화를 이뤘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테이블 위에는 그녀의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디테일이 또렷하다. 그린 톤의 찻잔, 티포트, 그리고 녹차 베이스의 제품들까지, ‘그린 라이트 데이’라는 캡션이 단순한 기분이 아닌 스타일 전체의 키워드였음을 알 수 있다. 컬러 코디네이션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연출력이 눈길을 끈다.

선글라스를 입에 가져다 댄 채정안의 포즈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독서컷에 스타일리시한 생기를 더했다. 특히 은은한 광택의 링 반지와 얇은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 활용도 포인트. 무겁지 않게, 그러나 디테일은 놓치지 않는 그녀만의 연출법이다. 전체적인 룩은 도시적이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무드를 동시에 품고 있다.

채정안의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재킷과 티셔츠의 조합에서 디테일을 챙기는 것이 핵심이다. 재킷은 어깨선이 과하게 각지지 않은 루즈한 핏으로 선택하고, 이너는 화려한 브랜드 로고 대신 분위기 있는 그래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팬츠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세미와이드 핏이 적당하며, 액세서리는 미니멀하게, 그러나 꼭 한두 개는 포인트로 더해주는 감각이 필요하다. 테이블 소품이나 주변 오브제까지 컬러감과 무드를 맞춰준다면, 채정안의 감성 스타일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이처럼 채정안은 ‘책 읽는 순간마저 화보’로 만드는 마법을 보여주고 있다. 일상 속 스타일링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바로 교과서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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