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오후 2시55분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대비 6.7% 상승한 123.99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오후장 견조하게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팔란티어는 124.27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2월19일 기록했던 52주 신고가(125.41달러)에 다시 근접했다.
오는 5일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투자은행인 제프리즈의 브렌트 틸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실적 성장 가능성에도 주가는 지나치게 고평가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팔란티어의 3월기준 분기의 순이익이 전년동기비 62%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하회, 목표주가 60달러를 제시했다.
팔란티어의 2025년 예상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69배에 달한다.
이는 S&P500 에 포함된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기도 하다.
한편 오는 5일 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된 팔란티어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0.13달러, 매출액은 8억6411만 달러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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