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울프리서치의 롭 긴즈버그 기술분석가는 “S&P500지수가 지난 4월 2일 이후의 하락갭을 최근 상승으로 모두 메운 상태”라며 “지수가 주요 저항선에 근접한만큼 5500위에서 단기적인 조정없이 안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고수익 회사채 스프레드와 우량 회사채 신용부도스왑(CDS) 에서 나타나는 약세신호가 있다”며 이같은 불안요소가 주식시장 반등에 제동을 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긴즈버그 분석가는 “지수가 5500선 위에서 얇은 정도의 조정만 거치며 지지를 확인해주면 상승세는 가속화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단기적으로 5200까지 빠르게 되돌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가 언급한 S&P500지수 5200선은 현 지수에서 약 7% 낮은 수준이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42분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68% 상승하며 5698.02까지 올라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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