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지만, 결혼합니다”…’5월의 신부’ 예고한 ★들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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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지만, 결혼합니다”…’5월의 신부’ 예고한 ★들 [리-마인드]

TV리포트 2025-05-03 02:30:02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다. 이런 단어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아는 이는 없지만, 유럽의 오래된 축제 중 하나인 ‘5월제’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5월제’는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봄이 됐음을 축하하는 축제로, 마을을 대표하는 청년들을 뽑아 짝지어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5월 결혼을 선호하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5월 결혼하는 ‘5월의 신부’ 스타들을 모아봤다.

13남매의 장녀로 알려진 배우 남보라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축구선수 손흥민을 닮은 1989년생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남보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에게 받은 프포즈를 공개했다. 그는 “너무 고맙고 감동이라 눈물이 계속 났다”면서 “제 손가락에 잘 어울리고 제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구하기 위해서 고민도 많이 하고 저 몰래 매장도 많이 돌아다녔더라”라며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자녀계획도 공개됐다. 남보라는 “가족 많은 집에서 살다 보니까 대가족이 최고”라면서 “형제들이 많은 집에서 자라서 힘든 게 더 많았다. 그런데 고비를 넘기니까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면서 “신체 나이가 허락한다면 다자녀 계획이 있다. 다만 노산이라 잘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모델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 인생의 동반자와 영원을 약속한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아이린은 “이 이야기는 단순히 반지나 프포즈에 관한 것이 아니다. 작은 순간이 쌓여 특별한 무언가의 토대가 된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면서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을 한 달가량 앞두고 있는 그는 최근 SBS ‘동상이몽2’에서 “신혼집 리모델링이 겹쳐서 지금은 잠시 머무르고 있다. 생각보다 너무 편하다. 어머님, 아버님 두 분 모두 좋으시다. 아침마다 비트주스를 직접 갈아주시고, 요거트도 함 챙겨주신다”라며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임성언도 ‘5월의 신부’가 된다. 지난 15일 소속사 아웃런브라더스컴퍼니 측에 따르면 임성언은 다음 달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남성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 매체에 따르면, 임성언의 예비신랑은 듬직하고 자상한 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들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결혼을 한 달여 앞둔 임성언은 현재 연극 ‘분홍립스틱’에 출연 중이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분홍립스틱’ 측은 “임성언 배우가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연습 준비에 매번 진심으로 열심히 임해 왔다. 예식 자체가 공연이 끝난 뒤에 진행되는 만큼 작품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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