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첫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서 강렬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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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첫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서 강렬한 존재감

스타패션 2025-05-02 22:10:03 신고

사진=KBS 2TV ‘24시 헬스클럽’ 캡처
사진=KBS 2TV ‘24시 헬스클럽’ 캡처

신인 배우 이다은이 데뷔작부터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인 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4월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이다은은 정은지의 동생 역으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다은이 맡은 캐릭터는 이미란(정은지)의 여동생 이지란이다. 1회 방송에서 이지란은 언니의 남자친구를 둘러싼 오해와 갈등 속에서 첫 등장부터 인상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미란이 동생의 남자친구 강단(이상진)을 변태로 오해해 경찰서까지 가는 소동이 벌어졌고, 이지란은 격앙된 감정으로 언니에게 “왜 사람을 때려. 언니가 깡패야?”라며 격한 감정을 표출했다. 이후 이어진 언니와의 대화에서는 현실 자매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경찰서 장면에서는 이다은의 연기력이 빛났다. 경찰이 “동생 커플이 돈이 없어서 집에서 그런 것 같은데, 알만 한 분이 왜 그러셨을까”라고 말하자 이지란은 “아저씨 우리 언니 놀리냐. 얘한테는 달려드는 남자가 없다. 언니 기 죽지마”라고 울컥하며 받아쳤다. 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실 자매 싸움 그 자체’라는 반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방송분에서 이지란은 이미란과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언니의 실연을 눈치챈 이지란은 “혼자 골머리 썩지 말고, 키스라도 갈겨보던가”라고 말하며 거리낌 없는 MZ세대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이지란은 단순한 코믹 캐릭터에 그치지 않는다. 평소에는 이미란을 괴롭히지만 누구보다 언니의 감정을 먼저 알아채고 다가가는 동생으로서의 진심도 갖춘 인물이다. 이다은은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발성과 표정 연기로 이지란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정은지와의 호흡은 현실 자매를 방불케 하는 케미스트리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다은은 유튜브 콘텐츠 ‘짧은대본’과 빠더너스의 ‘돌아온 복학생 후니쓰 V-LOG’를 통해 얼굴을 알려온 신예다. 최근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 그는 ‘24시 헬스클럽’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에 첫 발을 내디뎠다.

한편, 연기력과 개성을 동시에 입증한 이다은의 활약에 업계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첫 회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가 앞으로 어떤 캐릭터 성장과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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