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골 1도움’ 브루노, 맨유 4월 이달의 선수 선정→3개월 연속 수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1골 1도움’ 브루노, 맨유 4월 이달의 선수 선정→3개월 연속 수상!

인터풋볼 2025-05-02 19:50:00 신고

3줄요약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맨유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의 주장인 브루노가 4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는 2월과 3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수상이다. 그는 팀 내 압도적인 영향력과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라고 발표했다.

투표 결과 브루노는 39%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해리 매과이어(27%), 카세미루(24%)였다. 4위는 9%를 받은 레니 요로가 이름을 올렸다.

브루노는 4월 한 달간 공식전 7경기에 출전해 1골과 1도움을 기록했다. 스탯으로 보면 아쉬울 수 있지만, 그가 보여준 영향력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 2차전 올림피크 리옹이 대표적이다.

이 두 경기에서 1골과 1도움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2차전 대역전극의 시작이 바로 브루노의 발끝에서 나왔다. 연장 후반 9분 패널티킥 득점으로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이후 코비 마이누, 매과이어의 득점이 터지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리그 3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0-0)과 34라운드 본머스전(1-1)에서도 활약이 대단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쌓지 못했지만, 중원에서 '활력소' 역할을 맡으며 MOM에 선정됐다.

한편, 브루노는 5월이 되자 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직전 경기인 UEL 준결승 1차전 빌바오전에서 멀티골을 집어넣으며, 3-0 승리로 이끌었다. 당연히 MOM도 브루노의 몫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브루노는 풀타임을 소화, 2득점, 유효 슈팅 3회, 볼 터치 81회, 패스 성공률 80%(47/59), 기회 창출 3회, 빅 찬스 생성 1회, 공격 지역 패스 12회를 기록했다. 매체는 브루노에게 경기 내 최고 평점인 9.3점을 부여했다.

놀라운 활약을 펼친 브루노. 경기 후 ‘TNT 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왜 맨유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지 이유를 증명했다. 브루노는 “감독님과 물리치료사가 나에게 휴식을 취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싫다고 했다. 죽으면 평생 누워서 쉴 수 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