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NK헬스케어(대표이사 강주원)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검진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면역력, 대사 건강, 피부·정신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식이·생활습관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검진 후에는 전문의의 원격 다국어 상담과 개인별 헬스 리포트가 함께 제공된다.
NK헬스케어(NK Healthcare)는 서울과 수도권 소재 국내 3대 종합검진센터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외국인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급 검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재 일본, 중국, 몽골, CIS 국가 환자 유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사마르칸트 K-바이오 혁신센터와도 협력해 검진–임상–바이오헬스 전 주기를 연결할 계획이다.
향후 NK헬스케어는 유전체 기반 질병 예측 검사, CTC(순환종양세포) 기반 암 조기진단, 항노화 바이오마커 분석 등 고도화된 정밀검사 라인업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홈쇼핑 및 온라인 의료상품 플랫폼 입점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직접 접점(B2C) 채널도 강화할 방침이다.
NK헬스케어 관계자는 “한국의 정밀검진 기술력을 외국인 환자에게 전파하고, 단기 의료관광을 넘어 예방·모니터링·맞춤 솔루션까지 연결되는 정밀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2025년 하반기부터는 일본 및 중동권 홈쇼핑 입점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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