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영이 일상 속에서 포착한 캐주얼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셀카 한 장은 ‘4월 가 5월 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다가오는 계절의 변화를 경쾌한 무드로 전한다. 그녀의 표정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라이프 폴로셔츠다.
이번 룩에서 중심이 되는 아이템은 블랙과 핑크,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롱슬리브 폴로셔츠다. 클래식한 화이트 카라와 버튼 플래킷이 깔끔한 포인트를 더하고,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려 내추럴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스트라이프 간격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을 주며, 전체적인 톤앤매너는 봄의 산뜻한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진다.
특히 핑크 컬러의 존재감이 이 룩의 핵심이다. 흔히 스트라이프는 캐주얼 무드로 인식되지만, 소프트한 파스텔 핑크가 더해지면서 보다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강지영은 화장기 거의 없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함께 이 셔츠를 매치함으로써, 무심한 듯 시크한 일상룩을 완성했다. 전반적으로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는 코디다.
이 셔츠는 단독으로 착용해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지만, 기온 차가 있는 환절기엔 얇은 코트나 루즈핏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한층 더 트렌디한 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데일리룩으로는 물론, 가벼운 외출이나 브런치 자리에도 손색없는 스타일이다.
강지영의 이번 스타일은 과하지 않은 디테일과 톤온톤 컬러감으로,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웨어러블한 봄 코디를 제안한다. 셔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시즌 아이템으로, 5월의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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