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게임 축제 플레이엑스포가 돌아 왔다. 올해 전시도 탄탄한 라인업으로 온가족이 함께하는 게임 축제가 될 전망이다.
▲사진=플레이엑스포2024
올해 대표 라인업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엘든 링 밤의 통치자’. 오는 5월 30일 발매될 게임으로 관련 특별 전시회에 나선다. 앞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코리아는 ‘엘든 링’과 DLC가 발매될 때 마다 이 행사에서 프로모선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에도 신작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고전게임 팬들이 열광할 게임도 전시 된다. 바로 ‘어스토니시아 리파인(가칭)’이 전시되는데, 시리즈 마니아들이라면 대원미디어의 부스를 통해 시리즈 최신작을 확인해볼 수 있다.
모바일존에서는 소년소녀들의 대세 원픽 슈퍼셀 ‘브롤스타즈’가 전시 된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설 부모님들이라면, 이 부스를 가장 먼저 방문해야 할 것이다. 또 나이언틱 ‘몬스터헌터 나우’가 전시된다. 헌터들의 사진 셰레가 줄이을 것으로 보이는 부스다.
▲사진=플레이엑스포 이터널리턴 부스
님블뉴런의 ‘이터널리턴’역시 매 년 플레이엑스포 단골 손님으로 참가하는 부스로, 올해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2’ 로 참전을 선언했다.
이 외에 아케이드 공동관에서 ‘펌프 잇 업’, ‘에어 슬라이드’ 등이 전시, 리듬게이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스팀덱 라운지’에서 스팀덱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휴식 공간도 함께 배치돼 전시를 방문한 뒤 쉬어가면서 스팀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플레이엑스포의 핵심인 인디게임존은 ‘인디오락실’과, 스마일게이트·네오위즈의 퍼블리싱 인디게임 체험관을 통해 대폭 확대된다. 특히, 올해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유저와 인디게임사가 피드백을 주고받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드게임존도 ‘행복한바오밥’, ‘보드피아’ 등 주요 보드게임사의 참여로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외에 매년 플레이엑스포는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올해 시즌 의상을 알리는 행사로 다년간 활약했는데, 봄을 맞이한 코스튬플레이어들의 완전 무장 코스튬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진=플레이엑스포2024
이와 함께 레트로 장터, 루미아 야시장 등과 같은 단골 이벤트도 올해 개최되며,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현장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플레이엑스포 관계자는 “플레이엑스포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와 함께해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행사”라며, “단순한 전시를 넘은 공감과 소통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엑스포는 킨텍스는 2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종합 게임 박람회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20일(화)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받으며, 사전 등록한 관람객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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