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의 빗썸 인적분할 제동… "내용 보완한 정정신고서 제출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금감원의 빗썸 인적분할 제동… "내용 보완한 정정신고서 제출 예정"

머니S 2025-05-02 14:30:36 신고

빗썸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받았다. 사진은 서울 중구 빗썸 광화문 서비스센터. /사진=머니투데이 빗썸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받았다. 사진은 서울 중구 빗썸 광화문 서비스센터. /사진=머니투데이
인적분할을 추진 중인 빗썸이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 정정신고서를 보완 제출한다고 밝혔다.

2일 빗썸은 "금감원은 인적분할이 회사의 경영, 재무, 영업 등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 등 일부 내용에 대한 보완 기재를 요구했다"며 " 이에 따라 정정신고서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빗썸은 존속법인 빗썸과 신설법인의 인적분할을 추진 중이다.

존속법인 빗썸을 통해 거래소 운영 등 기존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신설 법인을 통해 신사업 진출 및 투자를 적극적으로 단행해 수익을 다각화한다는 목표다. 빗썸이 보유한 투자 사업 관련 회사의 주식은 분할신설법인으로 이전하고 일부 투자 계열회사 주식은 세법상 적격 분할요건을 충족한 후 이전할 예정이었다.

빗썸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증권신고서를 지난달 22일 금감원에 인적분할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금융감독원은 해당 증권신고서를 검토 후 지난 달 30일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빗썸이 제출한 증권신고서 심사 결과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않은 경우,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판단을 저해하거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됐다"며 "이에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은 회사는 3개월 이내 정정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 시 해당 증권신고서는 철회된 것으로 간주한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