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적인 야경 속 실루엣 하나가 시선을 끈다. 바로 오또맘이 공유한 한밤의 루프탑 스타일링이다. 근사한 시티뷰와 한강이 어우러지는 배경에서 화이트 재킷을 툭 걸친 그녀의 룩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하나의 무드와 감성으로 다가온다. 퇴근 후 본격적인 연휴를 알리는 타이밍에 맞춰 떠난 미식과 낭만의 여정, 그 중심에 스타일이 있었다.
이날 오또맘은 이른 저녁,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로 알려진 ‘스미스 앤 월렌스키’에서 1차 식사를 즐기며 특별한 날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그녀가 선택한 룩은 단연 화이트 테일러드 재킷과 슬림한 데님 팬츠 조합. 도시적이면서도 힘을 뺀 듯한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재킷의 구조적인 실루엣은 어깨선을 또렷하게 잡아주며, 밤의 조명 아래 더욱 도드라진다.
이후 2차 장소는 지인의 루프탑. 도심의 야경과 어우러진 한강뷰는 물론, 와인과 함께한 라이트 스낵 테이블이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오또맘은 포멀함과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련된 믹스매치로,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스타일 있는 휴식’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몸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부츠컷 데님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균형감을 더하는 키 아이템이었다.
패션뿐만 아니라 그녀의 일상에도 눈길이 간다. ‘눈과 입이 마이 행복했다’는 솔직한 소회와 함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순간에 대한 감상은 오또맘만의 따뜻한 매력을 그대로 드러낸다. 단순한 패션 아이템의 나열을 넘어, 자신만의 삶의 분위기까지 공유하는 방식이 그녀의 콘텐츠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다가오는 계절, 저녁이 길어지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오또맘의 스타일처럼 깔끔한 재킷과 데님, 그리고 은은한 조명의 감성이 더해진 공간이 최고의 패션 배경이 될 것이다. 단순한 외출도 특별하게 만드는 건 결국 그 순간을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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