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자사 콘솔기기 및 게임의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 밝혔다.
출처=공식 홈페이지
관련해 MS는 금일부터 미국 내 Xbox 시리즈 S와 X의 가격을 각각 80달러, 100달러 올릴 것이라 발표했다. 유럽의 경우 두 콘솔기기의 가격이 50유로 인상된다. 아울러 회사 측은 올해 말부터 게임에 대한 가격을 80달러로 책정할 것이라 덧붙였다.
MS는 외신과의 질의에서 “가격 인상은 시장 상황과 개발 비용의 상승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검토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모든 플랫폼에서 더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Xbox 게이머들에게 가치를 보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 답변했다.
최근 게임사들이 불확실한 경기와 시장 상황을 이유로 콘솔기기 및 게임의 가격을 올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소니는 지난달 유럽 지역의 PS5 가격을 50유로 인상했다. 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되는 퍼스트파티 게임을 80달러로 올렸다.
한편, MS는 Xbox 게임패스의 구독 가격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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