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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전년 동기 기준으로 7개월 연속 판매량이 늘었다. 투싼(2만2054대)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6% 증가했으며 싼타페(1만2417대)는 27.6%, 팰리세이드(1만502대)는 14.9% 증가하며 SUV 차종이 잘 팔렸다.
기아 역시 7개월 연속 판매량이 늘었다. 신차 K4(1만3077대)는 올해 4개월 연속 1만대 이상 팔렸다. 이어 카니발(6405대·78.5%↑), 스포티지(1만6178대·17.8%↑), 텔루라이드(1만860대·21.4%↑), 쏘렌토(9659대·11.4%↑) 등 RV 차종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제네시스(6307대)는 전년 동기(5508대) 대비 14.5% 판매량이 늘었다. GV70(2634대)와 GV80(2242대) 등 고급 SUV가 브랜드 판매를 이끌었다.
친환경차(3만2806대)는 지난해 4월(2만6989대) 대비 21.6% 증가했다. 미국 내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0.2%다.
하이브리드 판매(2만6134대)는 지난해 4월(1만5766대) 대비 65.8% 증가했다. 현대차(1만4704대)가 45.6%, 기아(1만1430대)는 101.6% 각각 늘었다.
전기차의 경우, 현대차(5085대)가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으며 기아(1457대)도 전년 대비 7.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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