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로프' 모티브를 재해석한 새로운 주얼리 워치 컬렉션, '로프 워치'를 선보이며 시계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술적 우아함과 혁신적인 워치 메이킹 기술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로프 워치는 슐럼버제가 티파니에 몸담았던 시절, 그의 상상력과 독창성이 담긴 '로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특히 슐럼버제가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섬유 제조업 가문에서 성장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태슬, 브레이드, 직조 기법 등을 주얼리에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티파니는 로프 워치를 통해 브랜드의 디자인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로프 워치는 티파니 최초로 태양광 구동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기술적인 혁신을 꾀했다. 이는 맑은 날은 물론 흐린 날, 실내에서도 빛 에너지를 활용하여 작동하며, 특히 밝은 빛 아래에서는 더욱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태양광 노출 없이도 최대 8개월 동안 사용 가능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해 실용성을 높였다. 워치는 18K 옐로우 골드 소재에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블랙 래커 다이얼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다이얼을 감싸는 베젤에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27mm 모델에는 0.52캐럿의 다이아몬드 38개가, 33mm 모델에는 0.9캐럿의 다이아몬드 39개가 사용되었다.
티파니의 로프 워치는 세계적인 스위스 무브먼트 제조업체 '라 쥬 페레'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주얼리 워치 분야에서는 매우 드문 솔라 무브먼트 기술을 적용, 티파니의 혁신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다. 반투명한 마더 오브 펄 또는 블랙 다이얼 아래에 태양광 전지를 내장하여 무브먼트를 충전하는 방식이다.
티파니는 로프 워치를 통해 혁신과 장인정신에 대한 브랜드의 헌신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제시한다. 마더오브펄 다이얼 모델에는 티파니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이, 글로시 블랙 다이얼 모델에는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매치되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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