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과 함께 5월의 분위기를 가득 품은 박규리가 청량한 셀카 한 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월은 푸르구나 규리들 세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이번 사진 속 박규리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으로 봄날의 여유를 가득 담아냈다. 특히 텐트 안으로 보이는 공간감과 함께 따뜻한 쿠션, 부드러운 조명, 그리고 그녀의 내추럴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박규리가 선택한 패션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루즈핏 셔츠다. 그레이를 바탕으로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조화롭게 들어간 셔츠는, 단순한 듯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핏은 그녀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한층 강조해주며, 속에 레이어드된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도 잘 어우러져 데일리룩의 교과서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셔츠 소매를 손등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연출한 것도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그녀는 짙은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톤을 안정감 있게 조율했다. 여기에 목걸이 하나로만 포인트를 준 미니멀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특히 작은 팬던트가 달린 네크리스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얼굴에 자연스러운 빛을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했다. 메이크업 역시 최소한으로 마무리해, 피부 본연의 투명함과 생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볍게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를 반묶음으로 연출한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박규리의 이번 착장은 캠핑이나 집콕, 혹은 나른한 주말 오후에 즐기기 좋은 일상 속 편안한 스타일링의 좋은 예시다.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충분히 멋스러움을 발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패션 초보자들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내추럴한 매력이 최고다”, “스트라이프 셔츠 정보 궁금해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으며, 사진 한 장으로 전해진 그녀의 분위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과 감탄을 전했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계절을 타지 않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인 만큼, 박규리처럼 여유로운 무드를 더해 데일리룩에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때로는 단순함이 가장 큰 스타일이 될 수 있다는 걸 그녀는 이번에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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