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최나연이 시드니의 넓은 해변을 배경으로 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세련된 오프 코스 룩을 선보였다. 모래언덕이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그녀는 운동선수 특유의 건강미와 함께 감각적인 스트리트 캐주얼 무드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스트라이프 럭비 셔츠와 화이트 팬츠의 조합은 스포티하면서도 도시적인 세련미를 극대화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나연의 룩은 단순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상의로 선택한 스트라이프 럭비 셔츠는 네이비와 그레이 계열의 굵은 패턴으로 구성돼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넉넉한 실루엣이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전형적인 골프웨어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일상과 여행 모두에 어울리는 감각을 완성한다. 럭비 셔츠는 최근 Y2K 감성의 영향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으로, 젠더리스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 키워드와도 맞닿아 있다.
팬츠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와이드 핏으로, 시원한 시각적 효과를 부여하는 동시에 상의의 패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으로 무채색 계열로 구성된 룩은 해변의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모래톤을 배경으로 한층 더 세련되게 연출되며, 럭셔리와 내추럴의 경계를 부드럽게 넘나든다. 여기에 편안한 러닝 슈즈와 블랙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스타일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균형 잡힌 선택이다.
평소 골프장에서 보여주는 단정한 퍼포먼스 웨어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최나연은 이번 룩을 통해 오프 코스에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스타일 감각을 드러냈으며, 특히 도심과 자연, 활동성과 패션성을 아우르는 트래블 룩의 정석을 제시했다. 그녀의 여유롭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는 많은 이들에게 스타일링에 대한 영감을 제공한다.
다가올 여름 시즌, 지나치게 꾸미지 않으면서도 스타일 지수를 높이고 싶다면 최나연의 이번 스트라이프 셔츠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활동성과 심플한 미니멀리즘이 조화된 이 룩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면서도, 여행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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