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필러, 수주 증가·저평가 매력 부각…월가 두 곳서 투자의견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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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 수주 증가·저평가 매력 부각…월가 두 곳서 투자의견 상향

이데일리 2025-05-02 01:11:53 신고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CAT)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주요 증권사 두 곳으로부터 투자의견 상향을 받았다. 1일(현지시간) 오펜하이머와 베어드는 캐터필러의 펀더멘털 회복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이유로 각각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마르체아 도브레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캐터필러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309달러로 높였다.

도브레 애널리스트는 “부정적 요인들은 이미 시장에 반영됐으며 향후 더 큰 하락이 발생한다면 이는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예상보다 양호한 딜러 재고, 견조한 수요, 비용과 가격 간의 균형을 맞추려는 전략이 관세 리스크 속에서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틴 오웬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목표가는 395달러로,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약 28%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오웬 애널리스트는 “실적이 우려보다는 나았으며 수요와 마진에 대한 회복력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연초 이후 14% 이상 하락한 주가 흐름을 고려할 때 지금은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진입 기회”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1시 19분 기준 캐터필러 주가는 1.67% 상승한 314.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캐터필러 주가는 관세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52주 고점 대비 26%가량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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