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7] 배고파 아칸 "너무 재밌다…파이널도 자신감으로 승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GS 7] 배고파 아칸 "너무 재밌다…파이널도 자신감으로 승부"

AP신문 2025-05-01 22:10:11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배고파 '아칸(AKaN·)' 김민욱 선수.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배고파 '아칸(AKaN·)' 김민욱 선수.

[AP신문 = 박수연 기자] '배고파'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인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7'에서 '즐기는 자가 일류'를 몸소 증명하며, 한국 아마추어팀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이는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직후 '아칸' 김민욱 선수의 발언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아칸은 1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첫 국제 무대를 치른 소감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배고파(BGP)는 지난 4월 30일 중국 상하이 VSPO 스튜디오에서 열린 'PGS 7' 그룹 스테이지 데이 3에서 43점(28킬)을 추가, 최종 합계 64점(43킬)으로 11위를 차지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배고파 선수단. (왼쪽부터) '아칸' 김민욱, '박프로' 박혜성, '성장' 성장환, '투하트' 신혁준 선수.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배고파 선수단. (왼쪽부터) '아칸' 김민욱, '박프로' 박혜성, '성장' 성장환, '투하트' 신혁준 선수.

데이 1에서 21점에 머물며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이날 ‘몰아치기’ 경기력으로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낸 것으로, 이로써 배고파는 '한국 아마추어 팀 최초의 PGS 진출'이란 목표를 넘어, 그랜드 파이널 무대까지 오르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아칸은 "첫 PGS를 치렀는데, 파이널까지 바로 올라가 매우 기쁘다"며, "특히 경기를 하면 할수록 팀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팀 가운데서는 트위스티드 마인즈의 경기력이 인상 깊었다. 움직임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칸은 그룹 스테이지와는 다소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파이널에서도 배고파만의 스타일대로 경기를 풀어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하던대로 플레이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자신감에 중점을 두고 준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배고파 '아칸' 김민욱 선수.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배고파 '아칸(AKaN·)' 김민욱 선수.

마지막으로 아카은 팬들을 향해 "응원에 너무 감사하다. 남은 일정도 열심히 해 좋은 성적 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승 상금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와 'PGS 포인트' 300점의 주인공이 가려질 PGS 7 파이널은 5월 2일부터 사흘간 총 18 매치로 진행되며, 매 대회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7시부터 배그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SOOP(숲),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