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7] DNF 플리케·규민, 한목소리…"파이널은 분명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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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7] DNF 플리케·규민, 한목소리…"파이널은 분명 다르다"

AP신문 2025-05-01 17:43:16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DN 프릭스 '규민' 심규민 선수.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DN 프릭스 '규민' 심규민 선수.

"변수가 많았던 그룹 스테이지와 달리, 오히려 정돈된 파이널은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AP신문 = 박수연 기자] DN 프릭스 '플리케' 김성민 감독과 '규민' 심규민 선수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7' 그랜드 파이널 양상은 분명 다를 것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규민은 1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쉽진 않았지만 파이널 무대에 올라 기쁘다. 파이널에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DN 프릭스(DNF)는 지난 4월 30일 중국 상하이 VSPO 스튜디오에서 열린 'PGS 7' 그룹 스테이지 데이 3에서 46점(31킬)을 추가하며, 최종 합계 64점(39킬)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DNF는 충격적인 데이 2 18점(8킬)의 부진을 딛고, 상위 16개 팀에 주어지는 파이널행 티켓을 극적으로 거머쥐었다. 

플리케 감독은 "파이널 진출은 당연히 해야하는 과제였기에, 큰 감흥은 없다"며, "다만 데이 2 결과로 팬분들이 많이 화나고 놀라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대회를 치르다 보니, 원래 잘 됐던 플레이나 브리핑에 다소 문제가 있거나 움직임도 둔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초반 포인트를 획득했어야 할 매치에서 그렇지 못했던 것이 남은 매치들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DN 프릭스 ▲디엔 프릭스 '플리케' 김성민 감독이 지난 4월 5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PWS 2025' 페이즈 1 파이널 경기에서 '살루트' 우제현 선수, '헤븐' 김태성 선수와 작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DN 프릭스 ▲디엔 프릭스 '플리케' 김성민 감독이 지난 4월 5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PWS 2025' 페이즈 1 파이널 경기에서 '살루트' 우제현 선수, '헤븐' 김태성 선수와 작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규민 선수 또한 오랜만의 대회로 감각이 다소 무뎌지고 경직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확실히 국제 대회는 생각했던 바와 다른 부분이 많다. 더욱이 그룹 스테이지 특성상 변수가 많았는데, 이에 초반 고전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파이널은 충분히 예측가능한 범위에서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며, "우리 팀을 비롯해 트위스티드 마인즈나 팀 팔콘스 등 기존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온 팀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영적인 문제보다는 기본적으로 한국지역 대회인 PWS(펍지 위클리 시리즈) 당시의 움직임과 교전 콜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정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플리케 감독도 "랜드마크전을 제외하면, 파이널에서는 초반 무리한 교전이 잘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파이널에 진출한 팀들의 빌드업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전략을 준비해 경기에 나설 것이다. 무엇보다도, 망설임 없이 우리의 판단을 인게임에서 착실히 수행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규민은 팬들을 향해 "그룹 스테이지 때 힘들었을 텐데, 믿고 지켜봐 주면 파이널은 훨씬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드리겠다. 항상 많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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