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을 이렇게 사랑하는데 떠날 리가...사우디 천문학적 금액에도 알리송 잔류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버풀을 이렇게 사랑하는데 떠날 리가...사우디 천문학적 금액에도 알리송 잔류 예정!

인터풋볼 2025-05-01 15:25:00 신고

3줄요약
사진 = 프리미어리그
사진 = 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알리송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관심에도 리버풀에 잔류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미러’는 1일(한국시간) “알리송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관심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리송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커지고 있지만 리버풀도 매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매체는 브라질 레전드 타파렐의 발언을 전했다. 알리송의 대선배다. 타파렐은 “알리송은 이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엄청난 기회와 함께 아주 큰 제안을 한다. 하지만 알리송은 항상 ‘난 이 이야기를 계속하고 싶고 여기서 삶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한다. 알리송이 이적했을 때 감병받았을 거다. 알리송은 리버풀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알리송은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다. 2018년 리버풀에 입성한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등에서 우승했고 이번 시즌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1992년생으로 나이가 점점 차고 있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클럽과 연결되기도 했다. 당시 알리송은 “나는 내 계약을 존중하고 이곳에서 끝내거나 새로운 계약을 맺고 싶다. 난 여기서 행복하며 내 가족도 행복하다.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 때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렇게 말한 뒤 리버풀에 남은 알리송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했다. 그때의 발언과 의지가 변했을 리가 없다.

리버풀도 마찬가지다.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리버풀에 온다. 이미 지난해 영입을 완료했고 마마르다슈빌리는 발렌시아로 1년 임대를 떠나있다. 1년 임대를 마치고 리버풀에 오기로 한 상황. 마마르다슈빌리는 주전급 선수이기에 알리송을 내보내도 리버풀로서는 걱정은 없다. 그렇지만 프리미어리그가 처음인 마마르다슈빌리를 믿고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리버풀에서 오랜 시간 활약했고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알리송을 여전히 믿고 가려는 듯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