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안재현이 이혼 후 약 5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배우 이민정이 메인 호스트로 나서는 KBS 2TV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합류하여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KBS 2TV는 1일, 오는 16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신규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의 최종 고정 멤버 라인업을 공개했다. 앞서 배우 이민정, 김정현, 김재원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데 이어, 마지막 멤버로 방송인 붐과 배우 안재현이 합류를 확정 지으며 5인 체제를 완성했다.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이동식 편의점을 통해 시골 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그곳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과거 ‘신서유기’ 시리즈를 통해 독특한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붐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출연진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진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다섯 명의 스타들이 모여 예상 이상의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재현의 예능 복귀작이자 이민정, 붐, 김정현, 김재원의 신선한 조합이 기대를 모으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오는 5월 16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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