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라이머가 부모님이 좋아한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래퍼들 사이에서 서열 정리를 한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라이머가 출연했다.
이날 오상욱이 펜싱 사브르 월드컵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라이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차태현이 “저번에 짧게 나와서 아쉬웠다”라고 하자 이이경은 “길게 나온 것 같은데”라고 밝혔다. 이에 라이머 역시 “생각보다 길게 나와서 저희 부모님이 김우빈 씨보다 길게 나온 것 같다고 좋아하셨다”며 웃었다. 라이머는 맛집도 많이 알고, 요리도 좋아한다고.
연희동, 연남동에 출격하는 차태현은 “어릴 때 근처 북가좌동에 살았는데,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 아니냐”고 했다. 또한 차태현은 “연희동에 화교분들이 많아서 중식집이 많다. 이연복 셰프님 중식집도 여기지 않냐”고 밝혔다.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메뉴는 떡갈비와 중식. 김동현은 “사실 먼저 먹는 데로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신승호 역시 “저도 그렇다”라며 중식을 택했다. 차태현과 김동현은 떡갈비, 이이경, 신승호, 라이머는 중식을 선택했다. 먼저 먹는 메뉴는 중식이었다. 차태현과 김동현은 이를 부럽게 바라봤다.
라이머가 “복싱하고 프로태권도 했다”라고 하자 김동현은 “래퍼 쪽에선 많이 정리해 주고 계시더라. 라이머 형이 나오면 서열 같은 걸 정리하더라”고 제보했다. 차태현이 “원래 래퍼들은 디스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라이머는 “(과열된) 래퍼들을 불러서 제가 중재자로서 정리한다”라고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이경과 김동현이 다투기 시작하자 라이머는 “언성은 높이지 마”라며 중재에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김동현에게 음식을 건네며 대화합의 장을 만들기도.
2차 점메추는 떡갈비였다. 셰프들뿐만 아니라 차태현의 부모님도 단골인 집이었다. 이에 차태현은 엄마이자 배우인 최수민에게 연락했다. 최수민은 ‘핸썸가이즈’ 촬영이란 말에 “‘핸썸가이즈’가 여태 해?”라고 깜짝 발언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엄마는 “계속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계속하는 거야”라며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이이경은 “목소리가 엄청 젊으시다. 80세이신 걸 전혀 모르겠다”라고 감탄했고, 옆에 있던 라이머는 “어머님이 성우이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이이경은 “나 몰랐다”고 놀랐고, 김동현 역시 “우리가 아는 목소리가 있냐”라고 물었다. 차태현이 “‘영심이’, ‘달려라 하니’의 해설이랑 나애리”라고 하자 김동현은 화들짝 놀라기도.
김동현이 “지금도 활동 중이시냐”라고 묻자 차태현은 “지금은 연기를 하신다”고 밝혔다. 검색해 본 이이경은 “진짜 연기를 하시네. 형보다 많이 하시네”라고 했고, 차태현은 “나보다 더 잘 나가셔”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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