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거장' 마이클 볼튼, 악성 뇌종양 투병 고백… "굴복은 선택 아니다" 희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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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거장' 마이클 볼튼, 악성 뇌종양 투병 고백… "굴복은 선택 아니다" 희망 메시지

메디먼트뉴스 2025-05-01 12:4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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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미국의 전설적인 팝스타 마이클 볼튼(72)이 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해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볼튼은 "어려움에 굴복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라며 현재 심경을 전했다. 이는 그가 암 진단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밝힌 내용이다. 앞서 그는 지난해 1월 뇌 수술 사실을 알리며 투어 공연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볼튼의 딸 타린은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의 뇌종양 진단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2023년 11월, 자선 공연 중 메스꺼움과 균형 감각 이상을 느낀 볼튼은 정밀 검사 결과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았다. 곧바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이듬해 1월 감염으로 인해 두 번째 뇌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후 방사선 및 화학요법 치료를 마치고 현재는 정기적인 MRI 검사를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최근 검사 결과는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네티컷 자택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회복에 힘쓰고 있는 볼튼은 "두 딸과 여섯 손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위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병 생활을 통해 "더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런 도전에 무릎 꿇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 나쁜 상황에서도 최선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970년대 데뷔 이후 'When a Man Loves a Woman',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마이클 볼튼은 7,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와 그래미 어워즈 2회 수상 등 화려한 음악 인생을 걸어왔다. 그는 2014년과 2023년 두 차례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도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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