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두짓 호텔앤드리조트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두짓 르 팔레 뚜 호아 하노이‘를 이달 9일 오픈한다.
이번 오픈은 푸꾸옥의 두짓 프린세스 문라이즈 비치 리조트에 이은 두짓의 베트남 두 번째 호텔이자, 하노이 첫 진출이다.
이 호텔은 하노이의 역사적인 타이호(Tay Ho) 지구의 고요한 서호(West Lake)변에 위치한 도심 속 고급 리트릿으로, 예술성과 문화 교류,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뚜 호아 공주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호텔 이름의 모티브가 된 뚜 호아 공주는 1128년부터 1138년까지 재위한 리떤똥(Lý Thần Tông) 황제의 딸로, 왕실을 떠나 서호 인근의 응이땀(Nghi Tàm) 지역에서 뽕나무를 재배하고 비단 직조 기술을 지역 주민에게 전파한 인물이다.
그녀의 유산은 뛰어난 수공예 전통으로 이어지며, 호텔의 디자인과 정신에도 깊이 반영됐다.
총 207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은 서호 또는 도시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및 레저 고객 모두에게 안락함과 정교한 베트남식 디테일, 그리고 두짓의 직관적인 서비스와 따뜻한 환대를 제공한다.
호텔 내 다이닝 옵션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태국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 ‘소이 레스토랑’, ▲고급 이탈리안 요리와 시티 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빈치 이탈리안 레스토랑 & 루프탑 바’, ▲ 베트남 대표 음식인 쌀국수를 선보이는 야외 공간 ‘포 루아’, ▲페이스트리와 애프터눈 티, 핸드드립 커피 등을 제공하는 ‘두짓 고메’ 등이 있다.
프라이빗 다이닝룸 4개도 마련되어 VIP 고객 및 소규모 모임에 적합한다.
또한, 피트니스 센터와 웰니스 공간 외에도 3개의 연회장과 서호 전망의 루프탑 이벤트 공간을 갖추고 있어 웨딩, 기업 행사, 사교 모임 등 다양한 목적의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두짓 인터내셔널의 최고운영책임자 질 크레탈라즈는 “뚜 호아 공주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호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문화유산과 예술적 정신, 진심 어린 서비스를 기념하는 공간“이라며, “베트남의 전통적인 우아함과 두짓의 따뜻한 환대를 조화롭게 결합해 고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호텔은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하노이 주요 명소와 관광지 접성도 뛰어나다.
호텔 오픈을 기념해 두짓 골드 회원을 위한 ‘프린세스의 웰컴’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회원 전용 특별 요금, 웰컴 드링크, 소이 레스토랑 조식 2인 제공, 얼리 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다이닝 최대 25% 할인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두짓 골드 회원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전 세계 두짓 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연중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두짓 호텔앤드리조트 태국을 대표하는 호텔 및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두짓 인터내셔널의 호텔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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