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카씹] 첫 백패킹을 다녀왔읍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솔카씹] 첫 백패킹을 다녀왔읍니다

시보드 2025-05-01 10:20:02 신고

내용:

저번 주, 근처에 괜찮은 곳을 서치해서 드디어 고대하던 첫 백패킹을 다녀왔읍니다.


마침 솔카씹 이벤트도 진행 중이길래, 참여도 해볼 겸 이렇게 글을 남겨 보았읍니다..




1746062283234.png


처음 도착한 곳은 이미 사마야 텐트 2 동이 설치 되어 있었음.


장소는 너무 이뻤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도저히 피칭 엄두가 안나서 바로 철수..



17460622870484.png


1746062292177.png


그 다음 근처에 또 다른 유명한 박지 도착. 다행히 1층에 자리 있어서 우당탕탕 설치함



17460622961356.png


텐트 치기 어려웠음(지금 보니 진짜 뭐 안 들고 간거 같네..)



17460622995995.png


집에서 챱챱 해온 양파, 도마도, 고수, 치즈+과카몰리 소스를 도리토스에 때려 넣어서 먹기



17460623029634.png


솔카씹에 참여하기 위해 챙겨온 비화식 파우치에 자스민 라이스 + 키마 카레 레토르트 제품을 넣고 밥짓기를 시도해 봄



1746062306139.png


17460623097911.png


대 실 패.. 30분 이상 쌀을 불리고 비화식 잔열 다 사라지기 전까지 총 1시간 30분을 기다려도 설익음 (그래도 맛있었음)



17460623139552.png.


박지 깨끗히 치우고..



17460623183312.png


(야생의 캐터피 3마리를(을) 잡았다!!!)



17460623218103.png


집에 돌아오니 백패킹 때 입으려고 샀었던 유루캠 티셔츠가 뒤 늦게 도착해 있음.. 


다음엔 꼭 입고 가보겠음!!



*느낀 점: 자립식 텐트를 사자


17460623243294.png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