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게임 장인들의 신작 ‘핏덩이 멧돌’ … 타격감 올인한 B급 로그라이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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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게임 장인들의 신작 ‘핏덩이 멧돌’ … 타격감 올인한 B급 로그라이트 주목

경향게임스 2025-05-01 09:52:26 신고

근육이 빵빵한 아저씨가 튀어 나와 주먹을 휘두른다. 앞으로 돌진하면서 퍽퍽퍽. 앞 발을 내 딛어 체중을 싵고 허리를 돌려서 스트레이트를 작열한다. 한 방 맞으면 죽겠다 싶다. 강렬한 펀치를 꽂아 넣는 것 만으로도 재밌는데, 이제 손에 무기를 든다. 때리면 로켓이 나가는 로켓 펀치 무기, 누가 봐도 톱날로 갈아버릴것 같은 분쇄기 등을 들고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족족 때리고 패고 두들겨 부순다.

▲사진 출처=스팀 ▲사진 출처=스팀

이어진 장면에서는 로봇이 등장한다. 원거리에서 백색 레이저를 쏘는데 쏠 때마다 적들이 펑펑 터져 나간다. 화면 가득 달려오는 적들을 상대로 지지는 재미가 쏠쏠하다. 타격감 하나 만큼은 나무랄데가 없다. 

신작 게임 ‘핏덩이 멧돌’이 스팀을 통해 공식 출시 됐다. 영문 명칭은 ‘키보그’다. 이 단어는 러시아어로 사이보그를 뜻하는 단어라고 한다. 국내 명칭이 ‘핏덩이 멧돌’인 이유는 불명확하다. 

게임은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주어진 던전을 향해 나아가면서 모두 무찌르고 파밍하면서 성장하는 재미를 담는다. 때리고 부수고 자르는 그 맛이 이 게임의 전부다. 개발사의 전작들 또한 이러한 형태를 띄는데, 타격감 하나 만큼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던 작품들이다. 매 작품이 나올 때 마다 조금씩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 개발사기도 하다.

▲사진 출처=스팀 ▲사진 출처=스팀

단, 앞선 작품들이 비교적 짧은 분량에 유사한 적들이 많이 나온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 몇몇 장면에서 패링과 회피 이후에 한 대씩 때려야 할 만큼 난도가 높다는 평가도 나오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 부분들이 개선됐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개발사의 앞선 작품들에서 보여주듯 이번 작품에서도 타격감은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여러 장비와 성장 요소들을 결합해 빌드를 짜는 재미와, 전투의 재미를 결합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 된다. 

속시원한 액션 게임을 찾고 있다면 ‘핏덩이 멧돌’을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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