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도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 야노 시호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트로(Etro)의 ‘알니카(Arnica)’ 미니토트를 중심으로 한 트래블룩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하늘빛이 감도는 페이즐리 자카드 셋업을 입고,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에트로 특유의 섬세한 패턴이 직조된 이 블루 드레스는 그녀의 맑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리선을 강조한 실루엣은 여성스러움을 더하고, 길게 뻗은 소매는 포멀한 무드를 만들어준다. 전체적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지만, 각 요소는 정교하게 선택된 느낌이다.
이 룩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그녀가 들고 있는 ‘알니카’ 미니토트다. 에트로의 아이코닉한 페이즐리 자카드 원단으로 제작된 이 백은 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야노 시호는 여기에 블루 마블 비즈로 구성된 구조적인 ‘백 케이지’를 덧씌워 독특하고 대담한 느낌을 살렸다. 미니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실용성이 높고, 룩 전체에 포인트 역할을 하며 시크함을 배가시킨다.
에트로 ‘알니카’ 시리즈는 블루 외에도 그린×화이트, 레드×오렌지×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 배리에이션으로 전개되고 있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야노 시호는 이를 ‘여행의 완벽한 파트너’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만족도를 드러냈다.
심플한 화이트 캐리어와 함께한 스타일링 역시 탁월하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한 선택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깔끔함을 더했다. 또렷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그녀의 미소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은, 이번 룩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그녀의 일상적 취향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반영한 것임을 보여준다.
야노 시호의 이번 공항패션은 ‘럭셔리함’과 ‘편안함’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트렌디한 여행룩의 좋은 예시가 되었다. 페이즐리 패턴의 유연한 활용, 컬러감 있는 액세서리 매치, 그리고 실용적인 아이템 선택까지—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챙기고 싶은 이들에게 완벽한 참고자료가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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