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는 오아라이 아쿠아월드 > 가이라쿠엔 입니다.
이날은 날이 흐려서 가장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 곳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오아라이 아쿠아월드는 오아라이이소자키 신사 위쪽에 있는 수족관으로 미토에서 시내 버스를 타면 갈수 있습니다. 미토 시내나 전편의 히타시나 모두 스이카 사용이 불가해 현금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입장료는 2300엔입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사람이 많았고 수족관답게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특정 시간마다 쇼가 있어 구경해봤습니다. 관람은 추가 요금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물개쇼 이후 돌고래쇼를 보여줍니다. 앞 좌석에 앉으면 물이 튀기 때문에 시트를 구입해 사용하라고 미리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뒤쪽에 앉았는데 앞좌석은 꽤 물이 많이 튑니다...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이 수족관은 특히 상어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게 상어 알이라고 아네요.... 직접 만져볼 수도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아쿠아월드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가이라쿠엔으로 왔습니다.
가이라쿠엔은 매화로 유명한 정원으로 3월에 매화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 토키와 신사라는 신사가 있어 들렀습니다
가이라쿠엔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습니다.
매화는 이미 다 지고 잎이 나 있는 시기였습니다. 매화나무가 정말 많고 하나하나 종 이름표가 있습니다.
가이라쿠엔 안에 호문정(好文亭)이라는 건물로 입장료를 추가로 내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경치가 좋다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만족했습니다. 뷰도 좋지만 방마다 그림이나 설명을 읽으면서 보니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방마다 소나무, 매화, 대나무 등 이름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가이라쿠엔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매화 말고도 삼나무, 대나무 숲도 있습니다. 상당히 규모가 큽니다
구경을 마치고 미토역에서 가서 서점 구경을 갔습니다.
카와마타 서점이 미토역 건물에 있고 스타벅스도 안에 있어 커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본 책 구경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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