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마동석 주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와 새로운 마블 영화 '썬더볼츠*'가 4월말 개봉해 '흥행' 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수의 애니메이션이 관객을 찾아온다. 비수기라 불리는 5월 극장가, 틈새 시장을 파고든 한국영화 '바이러스'를 비롯해 기대작 4편을 엄선했다.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감독: 조경호
목소리 출연: 박선영(쥬쥬), 이명호(신디), 이지현(스텔라), 홍소영(로사)
개봉일: 5월 1일
배급: : CJ ENM
제작: ㈜피어스비쥬얼웍스
러닝타임: 69분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는 티니핑, 뽀로로, 콩순이, 또봇과 더불어 국민 캐릭터로 사랑받는 시크릿쥬쥬의 첫 극장 개봉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기에 빠진 선샤인빌을 구하기 위해 별의 여신 쥬쥬와 친구들 그리고 별의 보석 쥬비쥬들이 펼치는 모험을 담은 마법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인기 OST에 맞줘 쥬쥬와 친구들이 선보이는 아이돌스러운 춤과 노래, 환상적인 마법, 사랑스러운 캐릭터 등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쥬쥬와 쥬비쥬들의 코믹한 케미로 웃음을 훔칠 뿐만 아니라, 선샤인빌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쥬쥬, 신디, 스텔라, 루시의 우정과 용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바이러스'
감독: 강이관
출연: 배두나, 김윤석, 장기하, 손석구, 문성근, 김희원, 오현경, 민진웅, 염혜란
개봉일: 5월 7일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작: 더램프(주)
러닝타임: 98분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감염된 순간 사랑의 감정이 샘솟는 '톡소 바이러스'를 소재로, 기존 재난영화들과 달리 밝고 따뜻한 드라마 장르를 선택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연기파 배두나와 김윤석을 비롯해 장기하, 손석구, 김희원, 염혜란 등 느낌 좋은 배우들이 총출동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
개봉일: 5월 23일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목숨을 걸고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크루즈는 이번에도 차원이 다른 액션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고난도 수중 장면을 펼친 것은 물론, 2,438m 상공에서 고공 회전하는 비행기에 매달려 시속 225km의 강풍에 맞서는 극한의 스턴트까지 직접 소화했다.
이처럼 사상 최대의 위기에 빠진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선보이는 육해공 액션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만의 특별한 팀플레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릴로 & 스티치
감독: 딘 플레이셔-캠프
출연: 크리스 샌더스, 마이아 케알로하, 시드니 엘리자베스 아구동 외
개봉일: 5월 21일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릴로 & 스티치'는 외로운 소녀 '릴로'와 작고 귀여운 파란색 강아지(?) '스티치'가 완벽하진 않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가족으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어드벤처를 담은 작품이다. 2002년 개봉해 제75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특히 영화 '릴로 & 스티치'는 해외 외신(SCREENRANT)이 선정한 2025년 상반기 할리우드 최고 기대작 TOP 10 중 1위에 올라 기대를 더한다.
연출은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마르셀, 신발 신은 조개'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딘 플레이셔-캠프가 맡았으며, '스티치' 역에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스티치' 목소리를 연기했던 크리스 샌더스가 다시금 함께한다. 여기에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가진 신예 배우 마이아 케알로하가 '릴로' 역을, 시드니 엘리자베스 아구동이 언니인 '나니' 역을 맡았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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