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속 아티스트인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과의 전속 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SM은 3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인 성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온 성민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티스트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SM은 또한 "당사는 계속해서 펼쳐질 성민의 음악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성민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성민은 2014년 이후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같은 해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결혼 10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성민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여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SM과의 계약 종료 이후 그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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