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이 칸 영화제 출국을 앞두고 공개한 일상의 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호텔 침대에 앉아 스타벅스 커피와 크루아상을 즐기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했다. 눈에 띄는 건 단연 그녀가 선택한 스타일리시한 핫핑크 파자마다. 셔츠형 상의와 팬츠로 구성된 셋업 파자마는 클래식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색감으로 그녀의 생기 있는 아우라를 한층 더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이지만, 홍수현 특유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연출된 이 룩은 셀럽들의 ‘모닝 패션’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얼굴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은 그녀의 자신감과 편안함을 대변하고 있으며, 스타일에 여유를 더했다. 침대 위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우아함을 유지하는 그녀의 태도는 파자마마저도 하나의 스타일 아이템으로 승화시키는 힘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파자마 스타일링’ 트렌드에 걸맞은 룩으로 평가된다. 단순히 잠옷이 아닌, 집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려는 니즈가 증가하면서 세련된 파자마 셋업이 하나의 일상복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홍수현의 이번 룩은 그런 흐름에 정확히 부합하며, 침실 속에서도 ‘칸을 준비하는 여배우’라는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스타벅스 커피 컵과 크루아상이라는 조합 역시 의도된 듯한 디테일이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두 아이템을 손에 든 그녀는 호텔이라는 공간 안에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포즈를 취하며,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벽등의 은은한 조명과 침대의 깔끔한 셰입까지 그녀의 파자마 스타일링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칸 영화제를 앞두고 선보인 이 일상 속 스타일은, 단순한 오프룩이 아닌 ‘퍼스널 무드’를 담은 패션으로서의 의미가 있다. 시끌벅적한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배우의 진짜 하루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파자마도 ‘스타일링’의 시대다. 홍수현처럼 원색의 셋업 파자마를 활용해, 하루의 시작부터 자신만의 무드를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집에서도, 호텔에서도, 셀카 한 장이 화보가 되는 요즘, 아침 룩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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