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던 대구 함지산 산불이 다시 살아났다.
산림당국은 30일 일출과 동시에 재발화가 확인된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 진화 헬기 14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재발화 지점은 함지산 내 백련사 방면 7부 능선과 팔거산성 인근으로 파악됐다.
산림청은 잔불 정리 작업 중 영향 구역 내에서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고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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