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무대서 '나나나' 불러…본인이 '韓 슈퍼스타'라고" LA 거주 한인, 유승준 미국 생활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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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무대서 '나나나' 불러…본인이 '韓 슈퍼스타'라고" LA 거주 한인, 유승준 미국 생활 폭로

메디먼트뉴스 2025-04-30 08:3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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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의 근황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주 한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LA 한인이 폭로한 유승준 미국 생활"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해당 글에서 유승준이 "미국 LA 세리토스 동네 행사나 밤무대에 출연하면 아직도 자기를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자기 입으로 소개한다. 그리고는 '열정', '가위', '나나나' 등을 부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승준의 일상에 대해 "행사 없을 땐 헬스클럽 다니고 자식들하곤 페어팩스 헌팅턴비치나 말리부 등으로 서핑하러 가거나 스케이트보드 타면서 일과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또한 A씨는 유승준이 과거 병역 문제와 관련해 "유승준 아빠가 웨스트포인트(미국 사관학교)라도 보내겠다고 쉴드를 쳤는데 그마저도 안 갔다"고 주장하며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데 한국에는 왜 이렇게 아득바득 기를 쓰고 들어오려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더불어 "내가 중고딩시절 팬이었다는 게 진짜 싫고 1집부터 4집까지 다 구입했다는 것도 그냥 짜증난다"며 과거 팬이었음을 후회하는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A씨는 유승준을 향해 "형은 아직도 90년도에 갇혀있고 철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스냅백 거꾸로 쓰고 바트심슨 티셔츠 입는다고 다시 어려지지도 않고 지금 한국에 혹시 들어온다고 해도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냥 미국에서 헬스하고 밤무대 나가서 '나나나' 부르고 서핑이나 스케이트보드 타고 오렌지 카운티에서 오렌지 먹으면서 그냥 LA에서 쭉 지냈으면 좋겠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 유승준은 2002년 병역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 한국 입국이 금지된 지 23년째다. 그는 지속적으로 한국 입국을 시도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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