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6주 연속 화제성 자체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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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6주 연속 화제성 자체 최고 경신

스타패션 2025-04-30 00:39:32 신고

사진=채널A
사진=채널A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이 입주자 8인의 ‘계약 연애’ 시작과 함께 화제성 차트에서 6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지붕킥’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평생 반려자’를 찾기 위해 진지한 페어링에 나선 청춘남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하트페어링’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2025년 4월 4주 차 펀덱스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4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6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방송 첫 회 이후 ‘美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하트페어링’은 전주 대비 30% 이상 화제성이 급증했다.

특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민이 1위, 제연이 2위, 우재가 4위, 창환이 5위, 지원이 6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또한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도 1위 ‘하트페어링 갤러리’, 4위 ‘하트페어링 직업’, 9위 ‘하트페어링 출연진’으로 강력한 검색 반응을 보였다.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문에서는 20대 여성층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MZ픽’ 연애 프로그램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 방송에서는 이탈리아를 떠나 서울 ‘페어링 하우스’로 자리를 옮긴 입주자들이 본격적인 ‘계약 연애’를 시작했다. 지민과 제연, 우재와 지원, 찬형과 하늘, 창환과 채은이 3일 동안 집중적인 만남을 가지며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러나 제연이 우재를, 창환이 지원을 여전히 신경 쓰는 미묘한 관계 변화가 포착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5월 2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계약 연애 두 번째 이야기와 함께 3일간의 계약 연애 종료 후 현실 같은 이별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점점 깊어지는 감정선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하트페어링’ 제작진은 새로운 변수를 예고했다. 기존 8인의 입주자 외에 ‘메기남’이 등장하는 장면을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다.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모인 입주자들 앞에 나타난 메기남은 “오늘 오기로 한 사람”이라며 등장했다. 이어 “예쁘신 분들이 많다”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이어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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