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김종국이 ‘LA와이프’를 직접 언급했다.
지난 29일 추성훈 채널에는 ‘혹시 몰라 찍었는데 재밌어서 올립니다 feat.봉투 아조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는 김종국이었다.
코첼라 참석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출국을 앞둔 추성훈. 이에 제작진은 “형님(김종국)이 LA 자주 가시지 않나”라고 묻자, 김종국은 “저의 제 2의 고향”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이 “왜? 무슨 이유가 있나. 거기에 뭐가 있었나”라며 궁금해 하자, 김종국은 “소문이 있었다. 와이프하고 애가 있다는 소문이 돌 만큼 많이 갔다”라고 과거 ‘LA와이프’ 루머를 언급했다.
맛집을 추천해달라는 추성훈의 부탁에 김종국은 한 핫도그 집을 추천하며 “할리우드 배우들이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해장으로 먹으러 간다”라고 설명했다. 추성훈이 나이트클럽에 관심을 보이자, 김종국은 “나는 나이트 모른다. LA에서 나이트클럽 안 간다. 클럽도 헬스클럽만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의 ‘LA 와이프설’은 오래된 가짜뉴스 중 하나다. 지난 2018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종국에게) LA에 딸하고 와이프가 있다더라”라는 루머가 언급되자, 김종국은 “전혀 아니다. 믿어달라. 미혼에 아이도 없다”라고 어이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후에도 SBS ‘틈만 나면’에서 김종국의 ‘LA와이프’ 루머가 언급되자, 절친 차태현은 “이젠 할아버지가 된다는 얘기가 있다”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