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파업, 시민 발 묶이나...출근길 대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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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시민 발 묶이나...출근길 대란 예고

국제뉴스 2025-04-30 0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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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 KBS 뉴스 보도화면 캡처 
시내버스 / KBS 뉴스 보도화면 캡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29일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협상이 결렬되면 30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준법 투쟁에 돌입할 방침이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회의(최종 교섭)에 들어갔다.

양측은 지난해 말부터 교섭을 벌여왔으나 통상임금 범위 등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했다.

특히 노조는 지난해 대법원 판례에 따라 상여금 등이 통상임금에 자동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측은 법리가 변경됐다면 임금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울시는 노조의 쟁의행위에 대비해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 횟수를 47회 늘리고, 지하철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를 125대 투입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수도권 전동열차를 30회 추가 운행한다.

추가 운행은 출·퇴근 등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와 심야시간대에 집중했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일산·수인분당·경의중앙·경춘선 등 7개 노선에서 오전에 13회, 퇴근시간대 9회, 심야시간대 8회 등 총 30회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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