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사칭 및 허위 예약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1박 2일' 측은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이에 따라 여러 식당들로부터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KBS 및 '1박2일' 제작진은 해당 사칭 행위와 전혀 무관하며, 어떠한 공식 예약 요청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와 같은 사칭 및 허위 예약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며,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KBS 시청자 상담실로 연락해 사실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07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KBS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하 '1박 2일'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BS <1박2일> 제작진입니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여 일부 지역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무단으로 노쇼(no-show)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식당들로부터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 및 <1박2일> 제작진은 해당 사칭 행위와 전혀 무관하며, 어떠한 공식 예약 요청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와 같은 사칭 및 허위 예약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입니다.
<1박2일> 제작진을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KBS 시청자 상담실(02-781-1000)로 연락해 사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