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신성민과 조인이 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성민의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5월 12일, 신성민 배우가 동료 배우인 조인 배우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양가 가족만 참석하는 소규모 예식으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축복하고자 하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굿맨스토리는 이어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성민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성장하여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성민은 2010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하여 '곤 투모로우', '레드북', '일 테노레' 등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 '라이프', '친애하는 판사님께', '최고의 이혼'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예비 신부 조인은 2018년 연극 '폴인러브'로 데뷔 후 드라마 '모범택시', '슬기로운 의사생활2', '내일', '사랑의 이해', 최근 종영한 '함부로 대해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두 배우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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