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7.41%(117원) 상승한 1,696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1,549주, 485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86,213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조이시티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기관이 13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으며 개인이 당일 매도로 전환해 이에 동참했으나,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외국인 매수 우위에 힘입어 조이시티의 주가는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2.65%(4,000원) 하락한 14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407주, 4,725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25,297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엔씨소프트의 주가 하락 역시 외국인의 이탈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기관이 5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했고 개인이 당일 매수로 전환해 이에 동참했으나, 외국인이 이를 상회하는 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에 파란불이 켜졌다. 외국인의 매도 우위로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전일 강세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